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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손진형(RENASON),김우진,이희재,한주은X gallery WE, seoul

2018.6.4~6.29 

전진, 희망의 표상인 말은 신화 속에서는 역동성, 고귀함의 상징으로,(중략) 손진형 작가는 상상속의 신수인 기린의 신화를 말의 형상으로 재현합니다.

빛처럼 찬란하게 발현하는 신비로운 색채가 내면 깊숙이 긍정의 시그널을 전합니다. 대표작가 손진형, 김우진, 이희재, 한주은 전시 기사출처 : 갤러리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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